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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한문(上限門)

트레이딩 히스토리

[ 히스토리 ] - 박셀바이오 , 박수 칠 때 떠나라!

11월19일 트레이딩 히스토리 - 박셀바이오

승부는 뒤를 돌아보는것이 아니다

박셀바이오 , 박수 칠 때 떠나라!

11월 시장에서 가장 핫한 관심을 끌었던 박셀바이오를 금일 일단 마무리를 했다.

금번 11월시장은 여러가지 많은 이슈들이 시장에서 존재감을 나타냈지만 , 박셀바이오 정도의 재료감을 가진 종목은 드물었던것이 사실이다. 박셀바이오는 11월 상한문의 트레이딩 종목들 중에서 상한문의 코어트레이딩에 가장 적합한 흐름을 보여준 종목이라 더욱더 관심을 가질수 밖에 없었는데 , 금일 마무리 하는 날 까지도 데이팀 상한가팀 기세팀 모두에게 두루두루 인사를 하고 마무리를 할 정도로 상한문 과 는 좋은 인연이였지 싶다.

전달 10월이 마감하는 10/30일 금요일에 첫 인연을 맺은 이후로 오늘 11월 19일까지~ 쉼없는 수익을 안겨준 박셀은 금일 오후장 마감 시간을 얼마 남겨 두지 않은 시각에 마지막 매도 신호를 미리 보내게 되는데! 그 시간이후 단,몇분! 이 지나자 투매의 급락골을 발생시키며 기세의 흐름에 쉼표를 찍어갔다. 조금만 더 라는 욕심으로 홀딩을 계속 외쳤다면 많이 얻었던 수익을 어느정도는 반납을 해야 하는 반전의 순간을, 머리끝의 욕심을 접은 찰나의 좋은 결정으로 현명한 마무리를 했지 않았나 싶다.

박셀바이오 의 매매중 , 가장 기세가 강했던 곳은  아래 도표의 [E] 지점이 결정적인 장면이였는데 , 급락의 꼬리점을 잘 공략한 한수가 짧은 3거래일동안 +120% 수익을 얻게 되는 단초를 제공하므로서 짧은 기간에 굵은 수익을 올리는 드라마틱한 쾌거를 얻게 되었고 ,  더불어서 상팀들도 공격적인 배팅으로 지속적인 수익을 창출했으며 , 오늘 당일까지도 상수익 과 데이팀 수익까지 더불어서 안겨준 박셀바이오는!  이제 계속된 급등의 피로감으로 쉼표를 어느정도는 찍고 또 때를 기다리지 않을까 싶다!~ 11월 , 좋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있었던 박셀바이오에게 따뜻한 찬사의 박수를 보낸다!

늘 , 데이팀에게도 인사를 꾸벅 하고~

한가팀에게도 좋은 인사를 또 해주고~

리고 , 기세팀은 환호의 박수가 쏟아질 때 , 굿바이키스 를 보낸다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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